주 임재 안에서 / 주님의 임재를 사모하며 부르는 찬양

 

 

주 임재 안에서 

 

내 모든 것 나의 생명까지

다 주님 앞에 드립니다

 

주 임재 안에서 이제 내 영혼 자유해

내가 주의 거룩한 이름을 높이며 예배하리

 

어린양 찬양하리

내 평생 그 하나로 충분해요

어린양 찬양하리

내가 주의 임재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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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설경욱님이 작사 작곡을 하신

주 임재 안에서를 나누려고 합니다.

 

이 찬양을 부르면서 참 많이 울었습니다.

주님의 임재안에서 살았던 때를 기억나게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 임재를 경험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내 모든 것 나의 생명까지 다 주님 앞에 드립니다.'

사실 고백을 진실되게 하기는 힘드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다음에 나오는 '주 임재 안에서 이제 내 영혼 자유해'

처럼 주님의 임재 안에 있다면

'내 모든 것 나의 생명까지 다 주님 앞에 드립니다.'

라는 고백을 진실되게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주님의 임재 안에서 진실한 찬양과 예배를 드릴수 있습니다.

 

마지막 부분

'어린양 찬양하리

내 평생 그 하나로 충분해요

어린양 찬양하리

내가 주의 임재안에서'

이 부분을 무한대로 부르면서

은혜 안에서 찬양했습니다.

 

주님의 임재 안에 있는것은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주님의 임재 안에 있으면

내 마음을 짖누르는 어려운 일들이 아무것도 아닌일이 됩니다.

'주 임재 안에서 이제 내 영혼 자유해'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 찬양 자체는 많이 길지 않지만

참 깊이 있는 찬양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주님의 임재를 간절히 사모할 때 이 찬양을 많이 부릅니다.

 

함께 이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