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 가운데로 들어가기 / feat. 예수 사랑합니다

2020년 4월 27일 월요일 묵상

Photo by  Shaira Dela Peña  on  Unsplash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모든 계명에 순종하라

본문 : 신명기 10장 12절 - 22절

 

주목한 말씀 

12절 "이스라엘아, 지금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오직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분의 모든 길로 걸어가며 그분을 사랑하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온 마음과 온 영혼으로 섬기며

13절 내가 오늘 너희가 잘되라고 주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는 것 아니냐?

14절 보라. 하늘과 하늘에서 가장 높은 하늘도, 땅과 그 안의 모든 것도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해 있다.

15절 오직 여호와께서 지금처럼 다른 모든 민족들 가운데 너희를 선택하신 것은 너희 조상들을 기뻐하고 사랑하셨기 때문이다.

16절 그러므로 너희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더 이상은 목이 곧은 사람들이 되지 말라.

17절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신의 신이시며 주의 주이시며 위대한 하나님이시며 강력하고 두려운 하나님이시다. 그분 안 사람을 겉모양으로 보지 않으시고 뇌물을 받지 않으시는 분이다.

18절 그분은 고아와 과부의 사정을 변호하시고 이방 사람들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주시며 사랑하시는 분이다.

19절 그러니 너희는 이방 사람들을 사랑해야 한다. 이는 너희 자신도 이집트에서 이방 사람들이었기 때문이다.

20절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고 섬기라. 그분을 단단히 붙들고 그분의 이름으로 맹세하라.

21절 그분은 너희 찬양이시다. 그분은 너희가 너희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던 그 크고 놀라운 기적들을 너희를 위해 일으키신 너희 하나님이시다. 

22절 이집트로 내려간 너희 조상들은 모두 70명이었지만 이제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너희를 하늘의 별과 같이 많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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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 분이신지,

하나님이 나에게 어떻게 살기 원하시는지

다시 깨달았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신지를 읽는 것만으로도

위로와 감사가 넘친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14절 이 모든 세상은 하나님께 속해있다.

17절 신의 신, 주의 주, 위대한 하나님

          강력하신 분, 두려운 하나님

          사람의 내면을 보시는 분

          의로우신 분

18절 고아와 과부의 사정을 변호하시는 분

         이방인을 사랑하시는 분

21절 그 분의 백성을 위해 기적을 일으키시는 분

 

하나님은 무한하신 분이다.

하나님은 약한 자를 돌보시며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의로우시며 사람의 내면을 보신다.

오늘의 말씀을 읽는 것만으로도 은혜다.

 

그러한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

12절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분의 길로 걸어가라

         그분을 사랑하라

         그분을 온 마음과 온 영혼으로 섬기라

13절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라

16절 마음에 할례를 행하라

19절 이방인을 사랑하라

21절 하나님을 찬양하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오늘의 나에게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찬양을 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말씀을 읽고

기도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이웃을 사랑할 수 있다.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길 원한다.

이 마음도 하나님이 주시리라 믿는다.

하나님의 사랑을 구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구하는 

오늘이 되길 소원한다!       

 

오늘의 기도

주님,

하나님은 너무나도 크고 위대하신 분입니다.

나의 진실한 마음을 원하시는 하나님.

저도 하나님의 사랑을 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사랑에

깊게 빠져드는 하루 되게 하시고

제 마음에도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가득 부어주세요!

 

 

오늘의 찬양

예수 사랑합니다 - Jworship

 

예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온 마음 다하여

오직 주님 한 분만

간절히 더 원합니다

 

넘쳐나네 넘쳐나네

주를 향한 내 안에 갈망이

주님께로 날 이끌어 주소서

주님을 더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