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나낮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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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추천] 힘든 시기에 위로가 되어준 찬양 추천 🌓밤이나 낮이나 | 가사, MR 추천찬양묵상 2022. 10. 18. 18:02
안녕하세요? 묵상의방 입니다! 오늘 함께 나눌 찬양은 밤이나 낮이나 입니다. 이 찬양은 제가 외국 생활을 할때 많은 위로를 받았던 찬양입니다. 유학 생활 중 코로나가 터졌고 학교에 갈수 없는 상황이 되었을때 묵상의 방을 시작하게 되었고 제가 할 수 있는게 찬양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할때 매일 불렀던 찬양입니다. 지금도 이 찬양을 부르면 그 때가 생각나네요. 힘든 시기라면 힘든 시기지만 역설적으로 저에겐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할 때 제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게 된 시간이었으니까요! 밤이나 낮이나 가사 나의 소망 되신 주 주를 바라봅니다 다시 오실 나의 왕 예수 주를 기다립니다 밤이나 낮이나 어제나 오늘도 영원히 주만 찬양해 괴롭고 슬플 때 낙망하여 넘어져도 언제나 주만 찬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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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 밤이나 낮이나 / 주만 찬양하겠네말씀묵상 2020. 7. 2. 17:28
2020년 7월 2일 목요일 묵상 시온의 노래를 부를 수 없는 백성의 애통한 간구 본문: 시편 137편 1절 - 9절 본문 1절 우리가 바빌론의 강변 곳곳에 앉아서, 시온을 생각하면서 울었다. 2절 그 강변 버드나무 가지에 우리의 수금을 걸어 두었더니, 3절 우리를 사로잡아 온 자들이 거기에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고, 우리를 짓밟아 끌고 온 자들이 저희들 흥을 돋우어 주기를 요구하며, 시온의 노래 한 가락을 저희들을 위해 불러 보라고 하는구나. 4절 우리가 어찌 이방 땅에서 주님의 노래를 부를 수 있으랴. 5절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는다면, 내 오른손아, 너는 말라비틀어져 버려라. 6절 내가 너를 기억하지 않는다면, 내가 너 예루살렘을 내가 가장 기뻐하는 것보다도 더 기뻐하지 않는다면, 내 혀야,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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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사람 / feat. 밤이나 낮이나말씀묵상 2020. 6. 25. 15:01
2020년 6월 25일 목요일 묵상 악인은 하나님 백성을 결코 이기지 못합니다 본문: 시편 129장 1절 - 8절 본문 1절 이스라엘아, 이렇게 고백하여라. "내가 어릴 때부터, 나의 원수들이 여러 번 나를 잔인하게 박해했다. 2절 비록 내가 어릴 때부터, 내 원수들이 여러 번 나를 잔인하게 박해했으나, 그들은 나를 이겨 내지를 못했다. 3절 밭을 가는 사람이 밭을 갈아엎듯 그들이 나의 등을 갈아서, 거기에다가 고랑을 길게 냈으나 4절 의로우신 주님께서 악인의 사슬을 끊으시고, 나를 풀어 주셨다." 5절 시온을 미워하는 사람은 그 어느 누구나, 수치를 당하고 물러가고 만다. 6절 그들은 지붕 위의 풀같이 되어, 자라기도 전에 말라 버리고 만다. 7절 베는 사람의 품에도 차지 않고, 묶는 사람의 품에도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