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삶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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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복 / feat. 주님 한 분 만으로 나는 만족해!말씀묵상 2020. 6. 24. 15:11
2020년 6월 24일 수요일 묵상 하나님의 길을 걸으면 평강의 복을 누립니다 본문: 시편 128편 1절 - 6절 본문 1절 주님을 경외하며, 주님의 명에 따라 사는 사람은, 그 어느 누구나 복을 받는다. 2절 네 손으로 일한 만큼 네가 먹으니, 이것이 복이요, 은혜이다. 3절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열매를 많이 맺는 포도나무와 같고, 네 상에 둘러앉은 네 아이들은 올리브 나무의 묘목과도 같다. 4절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이와 같이 복을 받는다. 5절 주님께서 시온에서 너에게 복을 내리시기를 빈다. 평생토록 너는, 예루살렘이 받은 은총을 보면서 살게 될 것이다. 6절 아들딸 손자 손녀 보면서 오래오래 살 것이다. 이스라엘에 평화가 깃들기를! 묵상 네 손으로 일한 만큼 네가 먹으니, 이것이 복이요..